계룡산국립공원
차령산맥 중의 연봉으로서 충청남도 공주시·계룡시·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가 845m이고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차령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어가다가 금강의 침식으로
허리가 잘리면서 분리되어 형성된 잔구이다.
지도상으로 대전·공주·논산을 연결하여 세모꼴을 그린다면 그 중심부에 자리 잡은 것이 계룡산이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계룡산국립공원
차령산맥 중의 연봉으로서 충청남도 공주시·계룡시·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가 845m이고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차령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어가다가 금강의 침식으로
허리가 잘리면서 분리되어 형성된 잔구이다.
지도상으로 대전·공주·논산을 연결하여 세모꼴을 그린다면 그 중심부에 자리 잡은 것이 계룡산이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동학사
동학의 최초창건은 남매탑 전설에 전해지는 상원조사로 부터 시작된다.
신라시대에 상원조사가 암자를 짓고 수도하다가 입적한 후, 724년(신라 33대 성덕왕 23)그곳에
그의 제자 회의화상이 쌍탑을 건립하였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문수보살이 강림한 도량이라 하여 절 이름을 청량사라 하였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연사박물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계룡산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무와 최다 소장품을
자랑하는 교육과 체험의 명소이다.
실물공룡화석이 복원된 공룡홀, 새명의땅 지구, 암석과보석, 동물의세계, 바다의세계,
식물의세계, 곤충의세계, 자연과인간관, 미라보존관 등 우주탄생에서부타 현재의
이르기까지의 역동적인 전시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